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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문답] 드림러 문답

- Dreamer(夢女子/ユメジョシ) Q & A


# 드림러 문답
만드신 분 - 쵸캬님(@YURAS2ARI)


1. 드림한 지 얼마나 됐는가?
- 드림러로서의 첫 시작이었던 '아웃사이더 드림'의 드림주인 웨일린을 2018년 1월 1일에 만들었으니
이제 2년하고도 6개월째네요.

2. 드림을 시작한 계기는?
- 2017년 중후반을 한참 디스아너드에 버닝 중이었는데 (물론 그때까진 소소한 아웃사이더 애정 모드)
그 해 12월의 마지막 날.. 뜬금없이(?) 아웃사이더와 드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드림주의 이름과 외향을 깊이 고민하다가 1월 1일이 되던 시점에서 웨일린을 구상하게 되었고요.
(물론 당시엔 간단한 외향과 이름, 대충 서사 내에서 어떤 캐릭터일 것이라는 정도..?)

3. 대체적은 드림 성향 (오픈/온리, 이입/반이입/비이입)
- 반오픈&반온리인데, 한 40:60정도는 온리에 가깝습니다. (특히 메인 드림의 경우엔 온리 성향이 큰...)
겹드림을 하면서 생길 수 있는 몇몇 오해 요소를 의식하면서 제 커플을 움직이고 싶진 않고, 상대 드림러분에게도 그걸 의식하게 하고 싶진 않고요. (+ 두 겹드림러를 팔로우할 트친님들에게도) 다만 동장르의 경우엔 서로 배려만 한다면 편한 교류 정도는 가능합니다. 결국은 드림러간의 드림 성향이 맞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이입 여부는.. 주로 3자의 시선에서 드림커플을 본다는 식의 드림을 진행하고 있지만, 드림주들을 두고 완벽히 이입은 없다고 주장할 순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가끔은 이입하는 기분도 들어서..?)

4. 드림주를 설정할 때 어떤 방식으로 설정하는가?
- 원작 스토리에 드림주가 어색하지 않게 스며들 수 있는가..를 생각하면서 설정합니다.
(문제는 그게 참 어렵네요...T▽T)

5. 드림판 관련해서 사건/사고를 직접적/간접적으로 겪은 적 있는가?
- 무인도의 유일 주민(?)같은 모드로 지내서인지 아직 직접적으로 겪은 적은 없습니다.

6. 드림 커미션을 넣은 적 있는가?
- 여전히 드림주 설정을 다듬어가는 중이라 차후 완성된다면 기회가 될 때 넣어보고 싶어요.

7. 드림러들끼리 정모한 적 있는가?
- 아직까지는 없네요.

8. 드림 관련해서 절대 이건 용납 못하겠다는 게 있다면?
- 타 드림러의 드림을 평가절하하고, 타 드림주를 존중하지 않는 것..?
자기 드림만 즐겁게 하면 되는데, 남의 드림을 두고 여러 말을 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드림캐 해석도 어떤 시선으로 보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정 불편하면 뮤트나 블락도 있고..)
본인 해석과 다르다고 그걸 저격식으로 언급하는 것은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9. 드친소용 공계 계정이 있는가 or 만들 생각은 있는가?
- 계정은 운영 중인데, 아직 본격적인 드친소를 미루고 있네요. 언제쯤 해 볼련지..( ´_ゝ`)
사실 드친소를 하면 제가 그만큼 리액션을 못 해드리는 것이 죄송해서 좀 망설이게 됩니다.
마리모나 선인장 화분처럼 탐라 한 구석에 놓아주실 분이 계시면 좋을 텐데...

10. 탐라 너머에 트친되고 싶은 드림러가 있는가 or 있었는가?
- 합작에서 자주 뵈어서 내적 친밀감이 있는 분은 몇 있지만, 제가 입덕해본 장르는 아니여서 멀리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귀여워요.. 귀여워...*=mm=*

11. 외국 드림러와 트친된 적이 있는가?
- 같은 작품 세계관의 OC를 굴리는 분은 있습니다.

12. 드림캐 2차 커플링을 볼 수 있는가?
- 네.. 드림러이긴 하지만, 2차 창작으로도 좋아해서...(・ิω・ิ)b

13. 드림커플 리버스를 볼 수 있는가?
- 상황에 따라서 리버스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드림주가 드림캐에게 적극적인 것도 좋아해서..(낮저밤이... 후후후)

14. 드관을 짠 적 있는가?
- 아직은 없습니다. 다만 (1차)자캐로 해 본 적은 있어서 재미있을 것 같긴 해요.

15. 드림 시작하고 나서 드림하길 잘했다 생각했던 순간은?
- 지금껏 참여했던 합작 그림들을 돌아볼 때...?
당시의 마감은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난 후 느껴지는 뿌듯함이라던지..XD

16. 드림 시작하고 나서 드림한 게 후회됐던 순간은?
- 딱히 후회한 적은 없지만, 굳이 아쉬운 점이 있다면 드림러가 된 후론 애정했던 자캐들을 그릴 여유가 생기지 않는다 정도..? 드림에 입덕 전까지 자캐(or 자캐커플)만 줄창 그렸던지라 드림으로의 입덕이 제 연성 라이프에도 큰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물론 웨일린도 저에겐 드림주인 동시에 자캐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자캐 덕질의 연장선이긴 한데, 제 창작 세계관으로의 캐릭터를 그리는 거랑 기존에 존재하는 작품의 설정을 담은 캐릭터를 그리는 것과는 느껴지는 기분이 다른 것 같아요.

17. 주변 사람들에게 드림을 영업해본 적 있는가?
- 본계 지인분께 영업은 해 봤는데, 아직 입덕할 정도는 아니신 것 같아서 조금씩 더 권유(?)해볼 생각입니다.

18. 본인의 드림 연성하는 스타일은?
- 주로 꽁냥꽁냥 염장 연성..=mm=)♥
에롱쓰를 잘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늘 결과물은 분위기 팍 식는.../아니 왜죠ㅠㅠ/

19. 그 외 하고 싶은 말
- 여러분 드림 하세요. 드림~!! ٩(ˊᗜˋ*)و
한번 입덕하면 무한의 꿀잼로드 시작입니다.


드림 블로그의 포스트를 100개 달성한 김에 기념 차원(?)으로 무엇을 올리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탐라 서치하면서 주운 '드림 문답'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재미있게 쓰고 싶었는데, 원래부터가 노잼&혼잣말 투머치라 죄송하네요. /머쓱/
6월내에 마감해야 할 합작이 조금 많은지라 (능력 밖 과다 신청자..ㅜㅜ) 
우선 열심히 달리고 오겠습니다.
갱신을 제외하면 조용한 블로그이지만, 찾아와 주시는 분들에겐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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